섬서민간전지

섬서민간전지는 가위로 종이를 사람, 동물, 사물 등 다양한 모양으로 오려 놓은 기념품이다. 섬서성 북쪽 지역에서 매년 입춘 즈음에 창문이나 문에 종이를 오려 붙였던 데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