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사막

   손사막(581-682) 경조화원(현재 섬서 동천시 요주구) 사람이며 당나라 의약학가이다. 손사막은 35세 부터 영지를 마셨으며101세에 병이 없이 사망 하였으며 자신의 일생으로 영지의 장수 기능을 증명하였으며 후인들은 "약왕" 이라고 부른다.

   당나라가 설립된 후 손사막은 궁전의 요청을 받고 정부와 협력하여 의학 활동을 진행하였다. 기원659년에 세계의 최초 국가 약전 <당신초본>을 완성하였다. 기원 682년에 손사막은 병이 없이 사망하였다. 사지, 본초, <도장> 등 문헌 및 섬서성 요현 약왕선의 관련 비석 조각에 근거한 손사막의 저작은 80여종이 있으며 그중 대부분은 분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