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 통신 창시자 -- 후위귀

    이미 예순을 넘은 중흥 통신 회사 이사장 후위귀의 소개에 따르면 서안은 그의 고향이라고 한다. 자신은 바로 이 토지에서 걸어나왔기에 반드시 고향에 보담할것이라고 한다.

    중흥 통신 이사장 후위귀는 토박이 서안 사람이다. 1969년전에 후위귀는 서안의 중전 학교 교사이며 문화혁명후 후위귀의 학교가 기업으로 전환되었으며 바로 항천부에서 서안에 설정한 691 공장이다.  그당시 미국IC산업이 방금 시작 되었으며 항천부 부부장을 담임하였던 전학삼은 691 공장에서IC(반도체) 산업을 진행하라고 요구하였다. 그후 인민교사 후위귀는 기술과장 후위귀가 되어 기술 및 설비 수입을 책임지게되었다.